- 1년전 새로텍 SAA-211 모델 살때의 정보 기준이라 일부분 업뎃한 내용도 있지만 틀린 부분도 있을수 있으므로 오류부분은 제보바람 =_=

- 전송속도는 가장 낮은 전송률을 가진 장치에 의해 결정됨
(컨트롤러, 메인보드슬롯, 하드 속도 중 젤 느린 넘 기준으로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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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안들

1.중고나 저가대의 메인보드를 새로 구입한다 -_-+ (새로 사면 5만원정도)

2.S-ATA 컨트롤러를 이용한다. (3~4만원 정도)

3.젠더 (2~3만원 정도,하드변환이 메인보드변환보다 싸다)

4.외장케이스를 이용한다. (E-IDE는 2~3만원 정도, S-ATA 지원은 비싸다 ;;;6만원 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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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거지 정보들

5.대에충 가격 비교 - 가격대용량이 좋은 하드를 찾자.



IEEE1394라는 성역이 있지만 관심없거니와 잘 모른다;;

이런 제품 사는데 사용후기만큼 참고되는게 없는데 쇼핑몰은 알바돌이들이 득실대고 쓸만한 곳은 후기가 넘 적고.... ㅜㅜ


1.S-ATA포트를 위해 저가대를 구입하려한다면 중고를 찾아보는게 낫다. 아무리 저가대라도 새로 사기엔 출혈이 너무 크지 않은가. 차후 컴퓨터 구입은 오리무중인데 -0-


2.메인보드의 PCI 슬롯에 S-ATA 컨트롤러를 다는 방법이다.

문제는 가격이 그리 싼편도 아니라는 점.

하지만 앞으로 S-ATA가 대세라는 점에서 E-IDE 하드를 또 다시 구매하기란 여간 뻐쩍지근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컨트롤러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S-ATA 컨트롤러, 또 하나는S-ATA II 컨트롤러

S-ATA와 S-ATA II 는 상/하향 지원을 하기에 큰 문제는 없다.

그러나 예전 S-ATA II 컨트롤러는 PCI 슬롯을 사용하지 않고 PCI-X 슬롯을 사용한다.

요즘은 PCI/PCI-X라고 표기되는 제품이 있는데 전화문의로 확실히 PCI도 지원하는지, 자신의 구형 메인보드와 호환되는지 확인해보자.

또한 II는 가격적 매리트가 적은 편이라 돈 좀 더 보태서 신형 메인보드 사는 편이 나을정도 -_-+

따라서 S-ATA 컨트롤러를 선택해야한다.


또한 파워부분도 E-IDE용 잭만 있을테니 S-ATA 하드에 맞게끔 변환해줘야한다.

4핀 12볼트 잭은S-ATA용 전원(파워) 컨버터를 이용하면 된다. 가격은 5백~천원 정도. 싼 편이라 근처 컴퓨터가게나 케이블점에서 사는게 낫다.


요즘 나오는건 2채널과 4채널로 분류된다.

보통 데이터백업이라면 2채널 무방하다. IDE보다 뻇다 꽂기도 편하니.

4채널은 가격도 2배 정도로 비싸고 RAID 구성으로 신나는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어울린다.

그런데 속도 제대로 날려나.. ㅋㅋ 걍 싸게 가자 -_-

 
 
[PC본체 연결 코넥터 부분]                                     


S-ATA를 윈도우 운영체제를 돌릴려고 한다면 SCSI 처럼 드라이버를 로드시켜줘야한다. 귀찮다;;

걍 메인하드는 E-IDE가 돌리게 하고 자료저장용으로 사용한다면 S-ATA컨트롤러 드라이버만 깔아주면 된다.

 

각종 케이블http://www.cableguy.com/


3.
젠더

우리에게 익숙한 RCA 케이블과 같은 개념이다. 케이블을 통해 원하는 형식의 장치를 연결시켜준다. 종류도 생각보다 꽤 많다. 주의할 점은 주,종 관계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메인보드의 포트는 IDE인데 S-ATA to IDE를 사는 실수를 초래하지 말자. 점포에서 사면 그럴 일이 거의 없겠지만...




NETmate S-ATA 하드 변환젠더:하드의 IDE 컨넥터를 S-ATA 포트로 변환시켜 준다.

글의 취지와 상관 없는 품목이긴 하지만 재밌어서 써 봤다 -_-+

 
SATA 컨버터 메인보드용(SATA HDD사용)[IDE to SATA]

이건 메인보드가 SATA를 지원해줘야한다 -_-+ 컨트롤러가 달린건 어디 음나 ;;;

이것 또한 글의 취지와 전혀 관련이 없다 ;;;




NETmate S-ATA 메인보드 변환젠더 :메인보드의 IDE 슬롯을 S-ATA 포트로 변환시켜 준다.

이것이 진정한 글의 취지와 부합되는 젠더 <(-_-)/.

보통 IDE 슬롯이 두 개 정도이니 어느정도 포기해야한다;;

반대로 S-ATA에서 IDE 변환 젠더도 많다.


4.어디까지나 E-IDE만 지원되는 메인보드 이야기다.

그러면 외장케이스가 메인보드와 연결되려면 USB 포트 혹은 IEE1394를 이용해야한다.

대부분 USB 포트 정도 있을듯.


USB 1.0은 속도 참 암울하다. 그나마 2.0 정돈 돼야지.

외장케이스에 내장된 칩으로 손쉽게 이동저장장치로 USB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처음에 요걸 사볼까하고 새로텍이네 레토네 눈이 시뻘게지도록 돌아당겼는데 신경을 건드리는 한 마디.

파일 송수신시 불안정할 수 있다라나....

물론 아닐 경우도 많겠지만 뇌리속을 떠나지 않는 한마디...

더군다나 S-ATA 지원 모델은 새로텍 하나 뺴고 전무하다시피한 상황. 가격이 비싸 .

 

믿을만한 NEC칩을 쓰는지도 눈여겨볼 사항. 제품설명시 이런 점은 대부분 안 써놓기에 확인하기가 힘들다.


가장 믿을만한 곳은 세로텍. 불평글이 거의 없다. 대신 가격이 비싸다.

레토나 넥스트도 중저가 제품군으로 무난한 제품이 많다.

MG텍은 불평글을 꽤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게 많아(견고성 제외 -_-+) 갈팡질팡하게 만든다.


5. 대~에충 가격비교

07/08/28 현재 시장에 하드 물량 부족한 상태. 10월까지 가격 오름세 예상 (한 사이트에 물어봤슴 =_=)

현재 가격 대 용량 및 효율성 대세는 500기가이며 E-IDE 와 S-ATA 1~2천원 차이

▼ 모사이트에서 대에충 비교한 값. 320G가 괜찮지만 500이랑 고만고만하니 500GB로 갈아타자!!!

Capacity

Price

P/C

80GB  \   42,000 525.00
160GB  \   50,000 312.50
250GB  \   62,000 248.00
320GB  \   74,000 231.25
400GB  \   86,000 232.50
500GB  \ 117,000 234.00
750GB  \ 220,000 293.33


▲ WD SATA2 500G (7200/16M) WD5000AAKS최근 3개월 가격추세 : 8월중반까지 내림세 유지하다 쭉쭉 오름세 =_=

 출처 다나와 / 네이버 지식인 / 케이블 가이

Posted by Kelly Clar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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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시 확인해야 할 점

1. 메인보드가 USB 2.0 지원하는지 확인 (sandra나 everlast 같은 프로그램으로 사양 확인)

2. 외장형 케이스가 E-IDE를 지원하는지 S-ATA를 지원하는지 확인

3. 별도의 어댑터를 필요로 하는지 안하는지 확인 (보통 2.5"는 USB에 꼽기만 하면 되고  3.5"는 어댑터도 꼽아야 하는 제품)

4. 대용량 패치는 내장하드에만 해당 (케이스에서 해결해줌)

5. 케이스 : 알루미늄 케이스 - 열전도율 높고 가벼움, 스크래치 발생하기 쉬움

               플라스틱 케이스 - 알루미늄에 비해 열전도율 떨어지지만 대부분 쿨러와 조합되어 있음



외장형 하드의 특성

1. 내장드라이브에 비해 최대 2배,  2/3 이하나 거의 동일한 속도

2. USB로 연결할 경우 CPU에 부하가 좀 생김. 

3. 복사 중에 다른 작업을 하거나 프로그램 설치하여 실행하는 작업이 힘듬.

4. 데이터 보관용으로 활용하는 편이 좋음.

5. 외장 케이스에 쓰이는 컨트롤러 중 가장 좋은 것은 NEC의 USB (대부분의 제품이 어느 컨트롤러를 썼는지 표기를 안해 확인하기 힘듬)

6. 탐색기에 안 뜬다면 제어판 디스크 관리에서 확인시켜 주면 됨(내 컴퓨터 우클릭->관리)

7. 케이스의 인터페이스는 컴퓨터와의 연결형태를 의미하며 각 케이스에 사용되는 하드디스크의 유형(E-IDE냐 S-ATA냐)도 확인해야 함.


케이스에 대해

새로텍 제품이 10년의 기술로 가장 안정적이고 좋은 반면 타제품에 비해 약간 비쌈

저가 가격군 : leto사의 Mips 제품군, NEXT 제품군

mg텍은 가격 대비 사양이 높은 편인데 컨트롤러가 불안하고 A/S가 확실하지 않음

Leto의 Mips : HA-350 제작년도 05년, 어뎁터, 알루미늄

sarotech  FHD - 353U2 : 플라스틱, 방열팬, 파워내장, NEC칩 사용, 제작년도 02~03년

              FHD - 354U2(HardBox(M)-U2) :알루미늄

              FHD-354SS : S-ATA

              253,254처럼 2로 시작하는 모델은 2.5인치 외장하드

              353, 354처럼 3으로 시작하는 모델은 3.5인치 외장하드

              53으로 끝나는 모델은 플라스틱 케이스

              54로 끝나는 모델은 알루미늄 케이스
              UK 모델은 원푸시 백업, 스케쥴링 백업 등의 기능이 강화된 제품

              U2 모델은 USB 2.0에 연결하는 가장 기본적인 외장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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勸孝歌(권효가)

퍼온글 2006. 8. 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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勸孝歌(권효가)
 
父生母育 恩高如天(부생모육 은고여천)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만은
靑春夫婦 不孝父母(청춘부부 불효부모)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없는지라

女息出嫁 厭媤父母(여식출가 염시부모)출가하는 새아씨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子息婚後 急忙分家(자식혼후 급망분가)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其子作亂 自喜作笑(기자작란 자희작소)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父母訓戒 不聽外面(부모훈계 불청외면)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싫어 외면하고

其子喧聲 傾聽好樂(기자훤성 경청호락)시끄러운 아이소리 듣기좋아 즐겨하며
父母再言 厭聽無關(부모재언 염청무관)부모님의 두말하면 잔소리라 관심없다

子女汚便 以手自執(자녀오변 이수자집)자녀들의 오줌똥은 손으로도 주무르나
父母流唾 思濊不近(부모유타 사예불근)부모님의 흘린침은 더럽다고 멀리하고

持來菓子 與子之手(지래과자 여자지수)과자봉지 들고와서 아이손에 쥐어주고
爲親賈肉 全無一斤(위친가육 전무일근)부모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을 모르도다

愛犬病臥 急走病院(애견병와 급주병원)개병들어 쓰러지면 가축병원 달려가나
老親發病 子謂老患(노친발병 자위노환)늙은부모 쓰러지면 노환이라 생각하네

父母養子 一養十子(부모양자 일양십자)열자식을 키운부모 한결같이 키웠건만
子厭父母 十子一厭(자염부모 십자일염)열자식은 한부모를 귀찮다고 싫어하네

爲子用錢 不惜天金(위자용전 불석천금)자식위해 쓰는돈은 한도없이 쓰건만은
爲親用錢 只惜一分(위친용전 지석일분)부모위해 쓰는돈은 한푼조차 아까우네

與子出外 外食多頻(여자출외 외식다빈)자식들은 데리고는 외식함도 자주하나
侍親一出 外食至難(시친일출 외식지난)늙은부모 모시고는 외식한번 힘들구나

生前不孝 死後何孝(생전불효 사후하효)살아생전 불효하고 죽고나면 효심날까
以禮訃告 接受賻儀(이례부고 접수부의)예문갖춰 부고내고 조문받고 부조받네

汝身所重 思親思德(여신소중 사친사덕)그대몸이 소중커든 부모은덕 생각하고
郞君所重 尊媤父母(낭군소중 존시부모)서방님이 소중커든 시부모를 존중하라

死後不悔 生前盡孝(사후불회 생전진효)가신후에 후회말고 살아생전 효도하면
天授貴福 子女孝親(천수귀복 자녀효친)하늘에서 복을주고 자녀에게 효를받네

Posted by Kelly Clar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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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우리집 개가 한참을 짖더니...

이상한 물체를 물고왔다... 다가가서 보니...

" 헉!!! -_-;; "

옆집 아가씨가 그렇게 아끼던...

하얀 토끼가... 흙이 잔뜩 묻어 죽은채...

우리집 개의 입에 물려있었다...

난 나의 등에서 땀이 나는걸 느꼈다...

`아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 저 망할 개쎄이 ~...

워낙 옆집 딸이 애지중지 하던 토끼였기에...

난 완전범죄를 계획하기로 했다...

좀 찝찝하지만... 죽은 토끼를 들고 집안으로 들어와...

욕탕에서 털이 새하얗게 될때까지 씻었다...

우선 그렇게 해서 흙 묻은걸 없앤 뒤...

드라이기로 털을 뽀송뽀송하게 말렸다...

역시 흙이 묻은 하늘색 리본도...

깨끗하게 빨아 건조시킨 뒤...

토끼의 몸에 그대로 묶었다...

이정도면 자연사했다고 볼 만했다..

마침 담 넘어로 보이는...

옆집 뜰에 아무도 없길래... 뛰어 넘어가...

토끼집에 죽은 토끼를 반듯하게 넣어두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집으로 돌아왔다...

망할 개쎄이 라고 하면서 원망을 하고 있을때...

옆집에서... 비명소리가 들리고...

곧 웅성 거리는 소릴 들을수가 있었다...

나는 천연덕스럽게... 옆집 담으로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무슨일이 있냐고 물었다...

그집 아가씨가...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 토끼가.... 토..토끼가... "라는 소리밖에 못했다...

난 양심이 찔렸지만... 시치미를 떼고...

" 토끼가 어쨌단 말이죠? " 하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그 아가씨 왈...

 

 

 

 

 

 

 

 

 

 

"어느 미친놈이 어제 죽어서 뜰에 묻은 토끼를

깨끗이 빨아서 토끼집에 도로 넣어놨어요...

Posted by Kelly Clar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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