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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506204&t__nil_agora=img&nil_id=1 디비숑 님

 

 

 

.............네? ... 취소하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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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newscomm.nate.com/sc/comment/comment_view.asp?ArticleID=2008061801350721228&LinkID=740&BBSLinkID=&id=6633571&CurrentPage=1 임구라 님
- 이문열 "촛불문화제 변질돼 촛불장난이라 표현" 기사에 대한 리플

애독자 엄석대 올림

국민들이
예전같지 않죠?

조금은
당황스러우셨을 겁니다.

예전처럼
이문열님의 말씀을
성경말씀처럼 생각하지 않는
국민들에게 적응하기 어려우시죠.

소통의 공간도 넓어지고
소통 방식도 세련되지면서
똑똑한 국민들 상대하는 일이
예전처럼 녹녹하지는 않습니다.

조선일보에
전면 광고 한 번 나가면
판매부수 팍팍팍 올라가고

정치권에서도
공천심사 위원 자리를 들고오던...
목에 힘주던 시절이 그리우실 거예요.

김대중 노무현정부의
겨울비를 피해 미국에 가 계시다가

이제 이명박정부가 돼서
삼국지에 이어 초한지까지...

중국의 대표적인 짜장짬뽕 버무려 먹는
신공과 필력으로 대중앞에 서셨는데
국내정세로 이런 어려움을 드리게 됐네요.

저는 아직도
미국으로 가시기전...

진보와 국민여론을 중국 홍위병으로 규정하시어
한방에 상대를 어안이 벙벙하게 했던 그 절대신공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워낙 내공의 소모가 심한 필살기인지라
본인도 적지 않은 상처를 입으시고
결국 미국으로 요양차 떠나셨던게...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어제 촛불 관련 발언에 대해
오늘 잘못된 표현이라 하셨네요.

미국에 계시는 동안
상대의 반격을 막아내는 신공을
새롭게 터득하신 듯 합니다.
(미국쇠고기의 힘도 보태진듯...)

오해다...
모양새는 좀 우습지만
살아남기 위한 최고의 신공이지요.

장마가 시작되면서

인터넷방송 관련자 구속하고
KBS사장 출석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명박영주님께서
드디어 반격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겉으로는 몸을 낮추지만
한템포 쉬고 바로 상대의 뒤통수를 치는
필살기는 여전히 위력적입니다.

요즘 조선일보쪽이 어렵다고 합니다.
이문열님의 신공이 절실히 필요한 떄입니다.

다만,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조선일보쪽이 아줌마부대를 건드려
상태가 좋지 않다고들 합니다.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것도 좋을듯...

아무리 과거에
한 이불을 덮고 자던 시절이 있었다고는 하나

아줌마부대와 맞붙은 상황에서
조선일보를 괜히 일을 거들었다가는

서점가에서
쳐발릴 가능성이 있으니

오늘 모습처럼
영박영주님처험
겉으로나마 잠시 몸을 낮추심이
현명한 선택이라 조언드립니다.

애독자 엄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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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7&articleId=181559 (삭제된 게시물)


ㅋㅋㅋ 읽다가 뒤집어졌다.

센스쟁이들 왜 이리 많아.

다른 이야기지만 오늘 먹사랑 동네신도들이 닥치고 무작정 밀고 들어와서 거실에서 집회를 여는데;;;

설교 도중 대박 한 마디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와서 전쟁이 없잖아요. 필리핀, 말레이시아를 보세요. 불교가 들어와 얼마나 전쟁이 많이 나고 못 살잖아요."

ㅋㅋㅋ 방에서 소음을 무시하며 동강 듣다 이 말 듣고 얼마나 웃기던지.

또 사설 -_-+ 개념종교인 박득훈목사님이라는데 100분토론 함 봐야겠당...

이게 더 기적적이지 =_=+

볼때마다 감탄이..

맹렬빠들은 미들킥이나 쳐묵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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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ost&no=100&page=547

갤로거 123123
제 목 로스트 그만 봐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식으로 과거회상 현실떡밥 과거회상 현실떡밥

계속 이런패턴이면 진짜 안봐야겠다 시즌2되면 뭐 나을줄 알았는데

설상가상으로 후미에 있던 사람들까지 합세에서 낚시를 하네..

ㄴㅇㄹㅇㄴㄹ

시즌3 : 비행기 가운데에 있던 사람들의 이야기

ㄲㄲ

시즌4: 바다에 떨어진사람들의 이야기

........

시즌5: 100여명의 죽은 사람들의 이야기 (대부분 회상) 5x108 회까지

시즌6

이미 섬에 살고 있던 사람들의 이야기

dfa

시즌7: 돌아온 빈센트 개들의 역습

상태메롱

시즌8 : 탑승자 가족 이야기

ㅁㄴㅇ`

시즌9 : 비행기 한대 더 추가.ㄳ  

사람

시즌 10: 구조하러 온 사람들 이야기

........

시즌11: 구조하러 왔다 조난당한 사람들의 이야기  

12313

시즌12: 빈센트의 발정기

ㄲㄲ

시즌13: 마이클. 숨겨진 컴퓨터 이야기

사람

시즌 14 : 마이클의 숨겨진 컴퓨터에서 야동보다 걸린 월센의 이야기

1231

시즌15:야동안의 사람들의 이야기

ㅋㅋ

시즌16:지하구멍하나 더 찾은 이야기

시즌17

그들의 이야기

우엑

시즌18:남극곰들의 이야기

ㅁㄴㅇㄹ

시즌19:캐반전 섬이 알고보니 라퓨타

123

시즌20 : 헐리의 라디오천국~듀드~ 프로듀스 바이 사이드

(づ'0')づ

시즌21: 모든것은 잭의 꿈

ㅁㄴㅇㄹ

시즌22: 빈센트의 꿈

rrㄱ

시즌23: 어 알고보니 나가는길이 있었네?

sdas

시즌24: 회상스페셜시즌 (청소년기의 이야기)

sdas

시즌25: 회상스페셜시즌 (유년기의 이야기)

sdas

시즌26: 회상스페셜시즌 (태아때의 이야기)

sdas

시즌27: 회상스페셜시즌 (정자, 난자때의 이야기)

asdf

시즌28:회상스페셜시즌(주인공들의 태초의 조상들. 그들은 누구인가)

초난감

시즌29: 진의 군대이야기 (입대부터 예비군까지...)

팬 감사제 특별 편성 시즌 29 외전: 진이 술만 먹으면 군대 갔다온 이야기하면서 꼬장 부리는 이야기

1231

시즌30: 넣고보니 빈센트 (욕구불만폭발)

무무

시즌31: 새로운 비행기의 추락 .. 그리고 새로운 생존자들

한사장

시즌32:회상스페셜시즌(비행기 특수 부품의 원자 구조)

혁명

시즌33시즌:제작진들의 똥줄타는 고군분투기 스폐셜

ㄴㅇㄹ

시즌34:공항직원들의 이야기

sdas

시즌 35: 대반전!!!! 진은 공익이였다 진의 구청근무 스토리

ㅇㅇ

시즌 Α~Ω: 네버엔딩 스토리

삼빠

시즌36: 죽은 자들의 귀한. 36x01 (분이 돌아오다)

37

시즌37: 총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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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렇게 끝나진 않겠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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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란도

일상/웃음 2007. 10. 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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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228339 그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53754  박사장 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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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계의 별이 지다...

1970년대와 1980년대는 그야말로 개그계의 암흑기였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지는 군 출신의 독재 세력은 국민들이 웃을 기회를 제공해 주지 않았다. 과거 민주화 투쟁을 했던 김영삼은 뒤이어 정권을 쟁취하기는 했지만 결국 3당합당이라는 야합에 의해 독재 세력의 끝자락을 잡고 이룬 성과였다. 국민들은 그래도 야당하던 사람인데라고 생각하고 웃을 기회를 제공받을 줄 알았으나 IMF라는 슬픈현실만이 남아있었다. 그런데 김대중이 선거를 통한 정권교체를 이루어내고 무엇인가 변화를 기대하였으나 케케묵은 3김의 그림자를 떨쳐버리지 못한채 상당수의 신인들은 계속 재야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던중 노무현이라는 그간의 대통령과는 조금 다른 사람이 등장하여 강호를 평정하고 대통령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대통령이라는 껍데기를 스스로 벗어버린 관계로 너무도 만만해 보이는 인물이 대통령이 된것이다. 바야흐로 개그계에 봄이 찾아온 것이다.


1. 거성의 탄생

전거성...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원책 변호사를 생각하겠지만, 전거성의 원조는 전여옥이다. 막말의 대명사, '막장 개그'의 달인 그녀의 등장은 남성위주의 개그계에 그야말로 신선한 충격이었다. 하이 코메디의 달인 유시민 조차 전거성 앞에서는 할 말을 잃을 정도였으니...


2. 개그계의 김태희

여류 개그계를 전거성 혼자서 이끌어 가던 중 개그계에 김태희가 등장한다. 그 이름 나경원. 서울 법대 출신에 판사 출신에 얼굴까지 이쁘장하다. 개그맨은 좀 못생겨야 한다는 속설을 여지없이 무너뜨리고 차츰 자신의 영역을 확보해가기 시작한다. 특히 2007년 12월 19일에 펼쳐진 막장 개그 배틀의 우승자 곁에서 '무개념 개그'로 혁혁한 공을 세움으로써 그 입지를 굳혀가기 시작한다.


3. 중고신인의 등장

2008년 초, 1980년대 이미 '국개위'를 통해 데뷔를 했으나 그 꽃을 피우지 못했던 개그맨 하나가 재조명을 받기 시작한다. 그 이름 이경숙. 일찌기 개그유학까지 다녀왔으며 국내 여자 개그박사 2호인 인물이다. 불우한 암흑기에 데뷔하였으나 빛을 보지 못한 채 재야에서 기회를 보다가 다시금 등장하여 유학파 답게 '영어 개그'와 일명 '오해 개그'로 전 국민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위의 세명의 개그맨들로 인해 많은 국민이 웃음을 찾을 수 있었으나 무엇인가 부족했다. 요즘 대세인 개그 버라이어티 무한도전도 6명이고, 1박2일도 6명인데 위의 인원은 고작 3명... 모자라도 한참 모자르다. 물론 중간중간 송영선, 진수희 등이 개그계에 노크를 했으나 무엇인가 부족함이 많았다. 이에 특채를 통해 3명의 신인을 한꺼번에 받아들이는데 그 충격은 가히 메가톤급이었다.


4. 영건 3인방의 등장

"땅을 사랑할 뿐 투기가 아니다."라는 '땅사랑 개그'로 전국민을 한방에 보내버린 박은경, "유방암이 아니라 너무 기뻐 오피스텔을 한 채 샀어요."라며 '자학 개그'를 보여준 이춘호, "도와준 제자가 고마워서 제1저자로 올려 준 것이다."라며 '복고 논문 개그'를 들고 나온 박미석. 이 세명의 등장은 부족했던 2%를 채우기에 충분했다. 국민들은 드디어 고대하던 한나라 무한걸스의 탄생을 보게 된 것이다.


그런데... 너무도 안타깝게도 신인 이춘호가 그만두고 만다. 개그맨의 수명의 짧은 현실에서 비록 오래가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인사청문회까지는 버텨내서 국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주길 바랬는데너무도 아쉽게 개그맨 하나가 그 재능을 꽃피우지 못한채 시들고 말았다. 떠오르던 별이 다 뜨지 못하고 져버린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공천! 한나라당은 재능있는 개그맨들을 다수 뽑아주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개그맨을 그만둔 이춘호씨가 부디 건강하여 병원갈 일이 없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부동산이 씨가 말라버리는 일은 막아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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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ydra-art.net/index.php?p=showwork&showcategories=Azumanga%20Daioh&listcategories=wallpaper&type=guesthttp://aha2000.hp.infoseek.co.jp/msvs_list/houka/


グフや MS-07B GOUF YA  女子高生による放課後MS計画初期の機体。たまたま教室に置いてあったナワトビを手にした春日が、突然 「ザクとはちゃうねん」 とつぶやき、不敵な笑みを浮かべたエピソードはあまりにも有名。これ以降、MS開発は激化の一途をたどり、後に「放課後の1年戦争」と呼ばれることになる。
ギャンや MS-15 GHIAN YA  「MS-07B」の開発直後、ナワトビを手放し、教室の片隅に置き捨てられていた2本のカサを両手に持った春日が一言ポツリとつぶやいた。「ギャンや」。これにより戦局は一変すると思われたが、当時同級生で同じ掃除当番の美浜ちよから「大阪さん、部屋の中でカサを開くのは欧米ではとても縁起の良くないことなんですよ」と示唆され、あえなく開発は中止。カサをホウキに持ち替え、掃除に専念したと言われている。
ガンキャノンや RX-77 GUN CANON YA  春日によるMS開発競争が激化するなか、「あかん。ひとりでは限界がある」との理由から、当時11才の女子高生・美浜ちよが実戦に投入された。これにより完成したのがこのMSである。両肩から可愛くつき出した足には、上履き×2、くつ下×2を装備。外出時には外履き、美浜邸内ではスリッパに換装されるという例も報告されている。
ガンタンクや RX-75 GUN TANK YA  「MS-75」の開発当初より、キャノン砲を担当する美浜ちよから「この格好は疲れます」との声が絶えなかった。事態を重くみた春日歩は、そのまま腰を下すことでこのMSの開発に成功した。「これでずいぶん楽になりました」と美浜ちよの口元がなんだか嬉しそうなのが確認できる。
ドムや MS-09 DOM YA  独力によるMS開発に行き詰まりを感じていた春日歩が、当時成績の同等であった滝野・神楽を戦局に投入し開発したMS。一人では何をやっているのか判別困難であった「MS-09」を、ジェットストリームアタックを利用することで完成に至らせた。友だちから借りたルーズソックをそれぞれが足に装備し、女子高生らしさを増幅させている。割り箸、バット、チョップ、と個々の得意とする武器を装備しているのが分かる。
ドップや DOPP YA  MSの開発に飽きを感じた春日歩が、とりあえず開発した機体。当初は、ナワトビを手にして美浜ちよを踏みつぶし、「ちよちゃんはドダイや」となる予定であったが、ちょっと可哀想なため断念。
ミデアや MIDEA YA  段ボールと合体することで生まれた大型輸送戦艦。「じゃあ、私はマチルダさんですよー」と、箱の中に当時11才であった美浜ちよが入ったという記録が残されている。
アッザムや MAX-03 AZZAM YA  当初、落としたものを拾っているだけだと思われた春日歩の口から「アッザムやねん」という言葉がこぼれたことにより確認されたMA。春日歩の柔軟性を考慮に入れると、このMAの開発は不可能なのでは?という意見も後に噴出したが、真偽のほどは定かではない。
ビグロや MA-05 BIGRO YA  放課後、学校の帰りに美浜邸に立ち寄った春日歩がコタツに潜り込んだときに開発されたと言われているMS。掛け布団の中がとても暖かいのが特徴。あまりの気持ちよさのため、一度うたたねをしてしまった後の移動は極めて困難である。
グラブロや MA-07 GLOVERO YA  「MA-05」に続き開発されたMA。コタツへの密着度がさらに高まり、気持ちの良い状態が高まっている。さらに「MA-05」に比べ、姿勢も楽になったため、うたたねから本寝にいたる時間が大幅に短縮された。開発時は春日歩より「もう今日はこのままちよちゃん家に泊まるー」という声もあがった。
ボールや RB-79 BALL YA  チリトリとホウキを利用した掃除を不得意としていた当時の春日歩が、頭に直接ホウキを結びつけることで現実逃避したことから誕生した簡易MS。楽しそうな概観の反面、掃除がまったくはかどらないため、量産には至らなかった。
ザクレロや MA-04X ZAKRELLO YA  春日歩史上初の調理実習室で開発されたMA。手に包丁×2を標準装備しているため、ちょっと危ないので実戦には投入されなかった。
ムサイや
(前期型)
MUSAI YA  MS開発合戦の膠着状態を打破するために考案された戦艦。このまま頬を赤く染めれば指揮官用に転用できる点も見逃せないが、姿勢がかなり辛いという大きな弱点がある。
ホワイトベースや SCV-70 WHITE BASE YA  「こらならカンタンや」と、閃きのように開発された新造戦艦。構造上、肘と膝がすぐに汚れてしまううえ、肘と膝はどちらが肘でどちらが膝なのかすぐに混乱を招くため、機動性はあまり良くない。
ムサイや
(後期型)
MUSAI YA  前期型は姿勢が辛いためすぐに疲れてしまったので、より航行距離を伸ばすために後期型が考案された。「あー、これならラクチンや」と、問題は解決されたように思われたが、通りがかった別のクラスの男子に見られて笑われたので赤くなり、後に指揮官用になった。
ジオングや MAN-02 ZEONG YA  春日歩によるMS開発史の後期に登場した機体。詳細不明。
デンドロビーム
ステイメンや
RX-78GP03D DENDROBIUM STAMEN YA  詳細不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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