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이 정상으로 보일정도다. ㅋㅋㅋ
허경영은 가라. 이제 대세는 추부길이다.
뒤에 걸려있는 태극기가 찬연하다.
이글 본 사람들.
10년 후에 요트타고 경부 운하에서 만나는거다.
같이 박정희 기념관 들려서 삼성 LG 창업주 생가 방문하고
KTX 에 요트 실어서 서울로 오는거다.
두근 두근하다.
사진 출처 : 2월 12일 PD 수첩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