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립은 분해의 역순을 무시하고 결합한 결과 -_-;;; 스프라켓 공구가 들어가질 않는다.
▼ 앞허브 구리스작업 전후 허브안쪽이 디그리셔 및 WD40과 오래된 사용으로 구리스가 녹아있었다. 에어컴프레셔가 있다면 편하지만 없다면 디그리셔나 WD40으로 청소후 얇은 천을 집어넣어 드라이버 같은 걸로 안을 닦아주고 말려준다. 구리스의 도포는 손으로 하는게 정확하고 편하다.
▲ 앞허브쪽 쇠구슬은 한쪽10개씩 총 20개임 (한개 어디갔지?;;;)
▼ 뒷허브 구리스 작업 전후
▲ 뒤쪽 허브는 쇠구슬이 한쪽9개씩 총 18개이며 앞쪽보다 약간 크다. 사진상에서 왼쪽이 스프라켓 반대편, 오른쪽이 스프라켓쪽이다.
▼ 스프라켓에서 가장 넓은 톱니부분이 있는데 앞쪽에 ∇로 표시된 부분이다. 스프라켓 안쪽의 넓은 톱니 부분과 라쳇부분의 넓은 홈과 일치해서 결합하면 된다.
▲ 각각의 스프라켓 부분에는 이빨수를 표시하는 숫자가 써져있다.
▼ QR(quick release) 레버 스프링은 좁은 부분이 안쪽으로 넓은 부분이 바깥으로 향하게 해야한다. 방향이 틀릴시 결합이 바퀴의 결합이 잘 안될수 있다.
② 펑크접착 / 용제 톨루엔 C6H5-CH3 벤젠링이 있는 방향족 탄화수소 / 합성수지, 합성고무 등에 대한 용제로서의 성능이 지방족 탄화수소보다 강함
용제 [溶劑] 물질을 용해하는 데 쓰는 액체. 알코올, 가솔린 따위가 있다.
방향족 탄화수소(芳香族炭化水素)는 6개의 탄소 원자가 교대로 단일 결합과 이중 결합으로 연결된 고리를 가진 탄화수소를 말한다. 방향족 탄화수소 중 가장 간단한 물질이 벤젠이므로 이 고리를 "벤젠 고리"라고 부른다.방향족 탄화수소 중 가장 간단한 물질은 벤젠(C6H6)이다.
톨루엔 (화합물) [toluene, 메틸벤젠] 공업용 화학약품을 제조하는 데 출발물질로 널리 사용되는 방향족 탄화수소. 화학식은 C6H5CH3이다. 콜타르 경유의 15~20%를 구성하며 석유의 부성분이다. 이들 두 물질은 상업용 톨루엔의 원료이지만 많은 양의 톨루엔은 석유 나프타의 접촉개질법으로 만든다. 톨루엔 화합물은 공업적으로 트리니트로톨루엔(TNT), 벤조산, 사카린, 염료, 사진용 약품 및 조제약 등의 합성에 사용되며, 항공기용 가솔린 용매와 노킹 방지용 첨가제로 사용된다. 순수한 톨루엔은 녹는점이 ―95℃, 끓는점이 110.6℃이고, 가연성·유독성 무색 액체로 물에 녹지 않지만 모든 일반적인 유기용매에 녹는다.
① 클릿신발 : E-SR432 vs SH-R075 -> SPD랑 호환되고 다른 것을 써보고 싶어서 엑시스타 선택! 바셀에서 재고품 6만2천5백냥에 구입! 모양도 이쁘고 걱정했던 발크기도 딱 맞았다. 실측 발길이 265 이고 보통 운동화 275 정도 신는데 구입한 클릿신발은 42호(270)였다. 역시 단점은 3벨크로라 상당히 신고 벗기에 불편하다 -_-+ 그리고 발볼이 약간 좁은 편이다. 발볼이 보통이거나 크다면 잘 안맞을수도 있다. 생각하기 귀찮다면 시마노 신발이 적당할듯... 이 신발만의 단점이 아니라 로드클릿슈즈로서 보행이 엄청 불편하다. 클릿 닳을까 무서운데다 MTB랑 다르게 툭 튀어나와서 엉거주춤한 모습으로 걷게 된다;; 중장거리 뛸 요량 아니면 로드바이크라도 MTB 페달이 좀 더 융통성이 좋다. 장력조절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클릿을 페달에 끼거나 뺄때도 MTB페달이 수월한 편이다.
② 클릿 : SM-SH11 노란색 - 신발과 페달간 유격 있음 - 초보자 또는 장거리에 유리 SM-SH10 빨간색 - 신발과 페달간 유격 없음 - 단거리 속도 내기에 좋음 -> 난 초보이고 무릎도 썩 안좋아서 노랭이 선택! 바이크라인에서 15% 쿠폰 먹여서 1만9천원에 삼! 물건 가격은 괜찮은거 같은데 리플들 쭈욱 둘러보면 고객대응이나 교환 같은 사후서비스가 그럭저럭한듯 -_-+ 오배송 물품을 보내는데 먼저 보낸듯이 애기했지만 실제적으론 반품 받은거 확인하고 보냄;; 걍 사실대로 애기하지;;;
③ 클릿페달 : PD-R540 vs PD-5610 -> 2만원 정도 이상의 가격인 5610을 선택해볼까 고민중 낮은 가격의 재고가 사라져 포기;;; 이것 역시 바이크라인에서 15% 쿠폰의 위력으로 4만5천원 정도에 구입! 그런데 왜 자꾸 떠나간 5610이 눈에 아른거리지? ;;;; 생각했던것보다 크기가 작았는데 한손에 쏘옥 들어올정도? 클릿으로 인한 자빠링은 의외로 처음 쓸때는 잘 안 넘어진다. 그러다 익숙해졌다 착각할때쯤 꼭 넘어진다. 조금만 더 가면 평지인데 그냥 오르막길에서 뺄려다 '어어어~~?' 하며 첫 자빠링을 기록했다. 다행히 사람이 없었지만 클릿페달에 깊게 페인 기스를 보니 가슴이 쓰라렸당 ㅜㅜ
어익후, 배보다 배꼽.
어찌어찌하다보니 실가격은 따져보지 않았지만 자전거보다 용품값이 더 들어가는 것 같다.
원래 싸게싸게
삼천리사의 레스포 700c 랠리, NEXT 700c 스프린터
코렉스사의 벨로체 21단, 미라지 21단, 아르곤 14단
알톤사의 하이브리드 알톤마스터
이 중에서 고민하다가 로드바이크 최소입문용이라는 풀소라급 아팔란치아를 발견하고 급선회~~~
돈이 후달려서 105급 중고도 생각해보지만 물건 사는데 영 잼병이고 너무 초보라 그냥 소라급에서 멈췄다.
지금은 엔진 50cc 의 10% 경사로도 찌질거리는 비참한 인생이지만 언젠가는 서울에서 춘천으로 담배 사러 가는 괴물급을 꿈꾸며~ (으응? -_-;;;)
-------------------------------------------------------------------------------------------------- 피팅피팅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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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악세사리
흙/물받이 <- 이놈의 계륵템, 로드용 물받이는 가격이 높아서 차라리 등에 흙칠을 하고 말지;;;; TOPEAK DeFender™ R1 / R2 물받이는 포기 ;;;
전조등 의방7호 전등 <- 여러 사람들의 좋다는 의견에 일단 -_-+
불빛 모드가 여러가지~~ 배터리 크기가 AA에 비해 1.5배 정도 큰 정도.
8X-#15 (6만2천원) (원래 8X-#20 : 추가금액 3000원)
배터리 (6천원+6천원)
신형충전홀더 (5천원)
마운트 (2천원)
배송료 (2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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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8만3천5백원 + 추가 3천원
예금주 이용우 / 농협 13863865641667
◆ 모드 변경법
5 mode드라이버는 3가지 그룹에서 각각 3/5/7가지 모드를 지원합니다.
Group 1.Low - Mid - High (100%) - Strobe - SOS
Group 2.Low - Mid - High (100%)
Group 3.Low - Mid - High (100%) - Special Police Type Strobe - Slow Strobe (3Hz) - Super Slow Strobe (1Hz) - SOS
그룹 변경 방법은,
20%모드 진입후 3~5초 사이에 불빛이 한번 '깜빡'하며 꺼집니다.(혹은 꺼지는 대신 밝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프로그램이 한번 바뀐듯..)
이걸 보자마자 전원을 끄시고(버튼을 깊숙히)
3초 후 전원을 켜시면 다음 그룹으로 넘어갑니다.
간혹,Strobe-SOS-HIGH-MID-LOW-Strobe순으로 진행되는 제품도 있는데,
이 제품은 별도의 작동 그룹 없이 5 mode 단일그룹으로만 작동합니다.
후미등
CATEYE TL-LD1100 <- 산골오지, 인적 드문곳에선 무조건 쫭쫭한 후미등이 짱. 도시 지역이면 610도 okay
그런데 윗열, 아랫열 선택 가능하므로 도시 지역도 이걸 쓰는게 나을거 같은뎅.. 역쉬 가격이 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