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립은 분해의 역순을 무시하고 결합한 결과 -_-;;;
스프라켓 공구가 들어가질 않는다.



▼ 앞허브 구리스작업 전후
허브안쪽이 디그리셔 및 WD40과 오래된 사용으로 구리스가 녹아있었다.
에어컴프레셔가 있다면 편하지만 없다면 디그리셔나 WD40으로 청소후 얇은 천을 집어넣어 드라이버 같은 걸로 안을 닦아주고 말려준다.
구리스의 도포는 손으로 하는게 정확하고 편하다.
  

▲ 앞허브쪽 쇠구슬은 한쪽10개씩 총 20개임 (한개 어디갔지?;;;)


▼ 뒷허브 구리스 작업 전후
   

▲ 뒤쪽 허브는 쇠구슬이 한쪽9개씩 총 18개이며 앞쪽보다 약간 크다.
사진상에서 왼쪽이 스프라켓 반대편, 오른쪽이 스프라켓쪽이다.


▼ 스프라켓에서 가장 넓은 톱니부분이 있는데 앞쪽에 ∇로 표시된 부분이다.
스프라켓 안쪽의 넓은 톱니 부분과 라쳇부분의 넓은 홈과 일치해서 결합하면 된다.
 

▲ 각각의 스프라켓 부분에는 이빨수를 표시하는 숫자가 써져있다.


▼ QR(quick release) 레버
스프링은 좁은 부분이 안쪽으로 넓은 부분이 바깥으로 향하게 해야한다.
방향이 틀릴시 결합이 바퀴의 결합이 잘 안될수 있다.




Posted by Kelly Clar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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