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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ㅜㅜ

kmp (http://www.kmplayer.com/korea/forumdisplay.php?f=5) 사이트는 난리가 났네.

왜 하필 Grid Delivery의 달인(-_-+)인 판도라에 넘어간걸까?

컴초보일때 wmp 쓰다 차츰 알게 되면서 kmp 만 써 왔는데 너무 아쉽다.

확실히 하기 위해 1429보다 KMP v2.9.3.1428 아래 버전을 써야겠다.

마지막으로 강용희님에게 ㄳ의 인사를... <(__)> 

그리드 딜리버리에 관한 글 http://hush.tistory.com/76


관련 글 http://newfundland.tistory.com/168

           http://jugug.net/

          http://betterface.kr/432


Posted by Kelly Clar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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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징후를 의례 있는 일로 치부하고 넘어가고

유출된지 한참 지나서 공지 뜨고 ;;;

왠 비밀번호 타령이여. 이미 개인정보 유출되면 끝났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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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하루 훨씬 지나서 관련메일을 보내주네. 와나... 대단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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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입회원 유출정보확인>
https://memberssl.auction.co.kr/Authenticate/Popup/Popup1.aspx


<탈퇴회원 유출정보확인>
https://memberssl.auction.co.kr/Authenticate/Popup/Popup2.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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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명 같은 소리 하넹. 가입자 99% 이상 해킹당한거지

Posted by Kelly Clar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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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7&articleId=181559 (삭제된 게시물)


ㅋㅋㅋ 읽다가 뒤집어졌다.

센스쟁이들 왜 이리 많아.

다른 이야기지만 오늘 먹사랑 동네신도들이 닥치고 무작정 밀고 들어와서 거실에서 집회를 여는데;;;

설교 도중 대박 한 마디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와서 전쟁이 없잖아요. 필리핀, 말레이시아를 보세요. 불교가 들어와 얼마나 전쟁이 많이 나고 못 살잖아요."

ㅋㅋㅋ 방에서 소음을 무시하며 동강 듣다 이 말 듣고 얼마나 웃기던지.

또 사설 -_-+ 개념종교인 박득훈목사님이라는데 100분토론 함 봐야겠당...

이게 더 기적적이지 =_=+

볼때마다 감탄이..

맹렬빠들은 미들킥이나 쳐묵어라.

Posted by Kelly Clar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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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ruliweb3.empas.com/ruliboard/read.htm?main=hb&num=30067&table=img_gamemovie#reply




게시판에 많이 올라왔지만 만든게 아까워서 ;;;;;; 걍 보고싶은분만 보세요
근데 길리슈트입고 위장잘하고 풀숲에 엎드려 있으면 못알아볼듯도 하네요


다운 받아보실분 클릭

Posted by Kelly Clar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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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ost&no=100&page=547

갤로거 123123
제 목 로스트 그만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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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과거회상 현실떡밥 과거회상 현실떡밥

계속 이런패턴이면 진짜 안봐야겠다 시즌2되면 뭐 나을줄 알았는데

설상가상으로 후미에 있던 사람들까지 합세에서 낚시를 하네..

ㄴㅇㄹㅇㄴㄹ

시즌3 : 비행기 가운데에 있던 사람들의 이야기

ㄲㄲ

시즌4: 바다에 떨어진사람들의 이야기

........

시즌5: 100여명의 죽은 사람들의 이야기 (대부분 회상) 5x108 회까지

시즌6

이미 섬에 살고 있던 사람들의 이야기

dfa

시즌7: 돌아온 빈센트 개들의 역습

상태메롱

시즌8 : 탑승자 가족 이야기

ㅁㄴㅇ`

시즌9 : 비행기 한대 더 추가.ㄳ  

사람

시즌 10: 구조하러 온 사람들 이야기

........

시즌11: 구조하러 왔다 조난당한 사람들의 이야기  

12313

시즌12: 빈센트의 발정기

ㄲㄲ

시즌13: 마이클. 숨겨진 컴퓨터 이야기

사람

시즌 14 : 마이클의 숨겨진 컴퓨터에서 야동보다 걸린 월센의 이야기

1231

시즌15:야동안의 사람들의 이야기

ㅋㅋ

시즌16:지하구멍하나 더 찾은 이야기

시즌17

그들의 이야기

우엑

시즌18:남극곰들의 이야기

ㅁㄴㅇㄹ

시즌19:캐반전 섬이 알고보니 라퓨타

123

시즌20 : 헐리의 라디오천국~듀드~ 프로듀스 바이 사이드

(づ'0')づ

시즌21: 모든것은 잭의 꿈

ㅁㄴㅇㄹ

시즌22: 빈센트의 꿈

rrㄱ

시즌23: 어 알고보니 나가는길이 있었네?

sdas

시즌24: 회상스페셜시즌 (청소년기의 이야기)

sdas

시즌25: 회상스페셜시즌 (유년기의 이야기)

sdas

시즌26: 회상스페셜시즌 (태아때의 이야기)

sdas

시즌27: 회상스페셜시즌 (정자, 난자때의 이야기)

asdf

시즌28:회상스페셜시즌(주인공들의 태초의 조상들. 그들은 누구인가)

초난감

시즌29: 진의 군대이야기 (입대부터 예비군까지...)

팬 감사제 특별 편성 시즌 29 외전: 진이 술만 먹으면 군대 갔다온 이야기하면서 꼬장 부리는 이야기

1231

시즌30: 넣고보니 빈센트 (욕구불만폭발)

무무

시즌31: 새로운 비행기의 추락 .. 그리고 새로운 생존자들

한사장

시즌32:회상스페셜시즌(비행기 특수 부품의 원자 구조)

혁명

시즌33시즌:제작진들의 똥줄타는 고군분투기 스폐셜

ㄴㅇㄹ

시즌34:공항직원들의 이야기

sdas

시즌 35: 대반전!!!! 진은 공익이였다 진의 구청근무 스토리

ㅇㅇ

시즌 Α~Ω: 네버엔딩 스토리

삼빠

시즌36: 죽은 자들의 귀한. 36x01 (분이 돌아오다)

37

시즌37: 총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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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렇게 끝나진 않겠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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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lly Clar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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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no=100330&page=1

Maggie Grace

Maggie Grace

* 07.04.03 : CHARMED, DOCTOR WHO, RAINES, RELATED, SAVED, SLEEPER CEL, THE WIRE 추가
* 07.04.26 : 장르별 구분 추가, 앞에 'The'가 있는 작품명 정렬 순서 변경 (없는 걸로 간주)

* 추천작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no=80136

* SF/ 액션/ 어드벤처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no=100204

* 미스테리/ 스릴러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no=97285

* 범죄/ 법정/ 수사물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no=95705

* 코미디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no=92899

* 드라마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no=97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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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란도

일상/웃음 2007. 10. 27. 11:02
Posted by Kelly Clar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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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228339 그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53754  박사장 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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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계의 별이 지다...

1970년대와 1980년대는 그야말로 개그계의 암흑기였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지는 군 출신의 독재 세력은 국민들이 웃을 기회를 제공해 주지 않았다. 과거 민주화 투쟁을 했던 김영삼은 뒤이어 정권을 쟁취하기는 했지만 결국 3당합당이라는 야합에 의해 독재 세력의 끝자락을 잡고 이룬 성과였다. 국민들은 그래도 야당하던 사람인데라고 생각하고 웃을 기회를 제공받을 줄 알았으나 IMF라는 슬픈현실만이 남아있었다. 그런데 김대중이 선거를 통한 정권교체를 이루어내고 무엇인가 변화를 기대하였으나 케케묵은 3김의 그림자를 떨쳐버리지 못한채 상당수의 신인들은 계속 재야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던중 노무현이라는 그간의 대통령과는 조금 다른 사람이 등장하여 강호를 평정하고 대통령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대통령이라는 껍데기를 스스로 벗어버린 관계로 너무도 만만해 보이는 인물이 대통령이 된것이다. 바야흐로 개그계에 봄이 찾아온 것이다.


1. 거성의 탄생

전거성...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원책 변호사를 생각하겠지만, 전거성의 원조는 전여옥이다. 막말의 대명사, '막장 개그'의 달인 그녀의 등장은 남성위주의 개그계에 그야말로 신선한 충격이었다. 하이 코메디의 달인 유시민 조차 전거성 앞에서는 할 말을 잃을 정도였으니...


2. 개그계의 김태희

여류 개그계를 전거성 혼자서 이끌어 가던 중 개그계에 김태희가 등장한다. 그 이름 나경원. 서울 법대 출신에 판사 출신에 얼굴까지 이쁘장하다. 개그맨은 좀 못생겨야 한다는 속설을 여지없이 무너뜨리고 차츰 자신의 영역을 확보해가기 시작한다. 특히 2007년 12월 19일에 펼쳐진 막장 개그 배틀의 우승자 곁에서 '무개념 개그'로 혁혁한 공을 세움으로써 그 입지를 굳혀가기 시작한다.


3. 중고신인의 등장

2008년 초, 1980년대 이미 '국개위'를 통해 데뷔를 했으나 그 꽃을 피우지 못했던 개그맨 하나가 재조명을 받기 시작한다. 그 이름 이경숙. 일찌기 개그유학까지 다녀왔으며 국내 여자 개그박사 2호인 인물이다. 불우한 암흑기에 데뷔하였으나 빛을 보지 못한 채 재야에서 기회를 보다가 다시금 등장하여 유학파 답게 '영어 개그'와 일명 '오해 개그'로 전 국민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위의 세명의 개그맨들로 인해 많은 국민이 웃음을 찾을 수 있었으나 무엇인가 부족했다. 요즘 대세인 개그 버라이어티 무한도전도 6명이고, 1박2일도 6명인데 위의 인원은 고작 3명... 모자라도 한참 모자르다. 물론 중간중간 송영선, 진수희 등이 개그계에 노크를 했으나 무엇인가 부족함이 많았다. 이에 특채를 통해 3명의 신인을 한꺼번에 받아들이는데 그 충격은 가히 메가톤급이었다.


4. 영건 3인방의 등장

"땅을 사랑할 뿐 투기가 아니다."라는 '땅사랑 개그'로 전국민을 한방에 보내버린 박은경, "유방암이 아니라 너무 기뻐 오피스텔을 한 채 샀어요."라며 '자학 개그'를 보여준 이춘호, "도와준 제자가 고마워서 제1저자로 올려 준 것이다."라며 '복고 논문 개그'를 들고 나온 박미석. 이 세명의 등장은 부족했던 2%를 채우기에 충분했다. 국민들은 드디어 고대하던 한나라 무한걸스의 탄생을 보게 된 것이다.


그런데... 너무도 안타깝게도 신인 이춘호가 그만두고 만다. 개그맨의 수명의 짧은 현실에서 비록 오래가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인사청문회까지는 버텨내서 국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주길 바랬는데너무도 아쉽게 개그맨 하나가 그 재능을 꽃피우지 못한채 시들고 말았다. 떠오르던 별이 다 뜨지 못하고 져버린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공천! 한나라당은 재능있는 개그맨들을 다수 뽑아주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개그맨을 그만둔 이춘호씨가 부디 건강하여 병원갈 일이 없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부동산이 씨가 말라버리는 일은 막아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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