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에 해당되는 글 214건
- 2007.11.22 콜오브듀티4 스나이퍼미션
- 2007.11.20 로스트 그만 봐야지
- 2007.11.14 대기오염도 실시간 공개
- 2007.11.12 미국드라마시리즈 (미드)
- 2007.11.11 IP 확인
- 2007.11.09 두산 백과사전 엔사이버 EnCyber
- 2007.11.07 영화 박하사탕 "나 다시 돌아갈래" 사실적인 얼굴표정 -_-+
- 2007.11.02 유승준이 욕먹어 마땅한 이유 8가지
- 2007.10.27 티란도
- 2007.10.23 농협 인터넷뱅킹 자금이체비밀번호 등록 과정
출처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ost&no=100&page=547 |
|
이런식으로 과거회상 현실떡밥 과거회상 현실떡밥
계속 이런패턴이면 진짜 안봐야겠다 시즌2되면 뭐 나을줄 알았는데
설상가상으로 후미에 있던 사람들까지 합세에서 낚시를 하네..
ㄴㅇㄹㅇㄴㄹ |
시즌3 : 비행기 가운데에 있던 사람들의 이야기 |
ㄲㄲ |
시즌4: 바다에 떨어진사람들의 이야기 |
........ |
시즌5: 100여명의 죽은 사람들의 이야기 (대부분 회상) 5x108 회까지 |
시즌6 |
이미 섬에 살고 있던 사람들의 이야기 |
dfa |
시즌7: 돌아온 빈센트 개들의 역습 |
상태메롱 |
시즌8 : 탑승자 가족 이야기 |
ㅁㄴㅇ` |
시즌9 : 비행기 한대 더 추가.ㄳ |
사람 |
시즌 10: 구조하러 온 사람들 이야기 |
........ |
시즌11: 구조하러 왔다 조난당한 사람들의 이야기 |
12313 |
시즌12: 빈센트의 발정기 |
ㄲㄲ |
시즌13: 마이클. 숨겨진 컴퓨터 이야기 |
사람 |
시즌 14 : 마이클의 숨겨진 컴퓨터에서 야동보다 걸린 월센의 이야기 |
1231 |
시즌15:야동안의 사람들의 이야기 |
ㅋㅋ |
시즌16:지하구멍하나 더 찾은 이야기 |
시즌17 |
그들의 이야기 |
우엑 |
시즌18:남극곰들의 이야기 |
ㅁㄴㅇㄹ |
시즌19:캐반전 섬이 알고보니 라퓨타 |
123 |
시즌20 : 헐리의 라디오천국~듀드~ 프로듀스 바이 사이드 |
(づ'0')づ |
시즌21: 모든것은 잭의 꿈 |
ㅁㄴㅇㄹ |
시즌22: 빈센트의 꿈 |
rrㄱ |
시즌23: 어 알고보니 나가는길이 있었네? |
sdas |
시즌24: 회상스페셜시즌 (청소년기의 이야기) |
sdas |
시즌25: 회상스페셜시즌 (유년기의 이야기) |
sdas |
시즌26: 회상스페셜시즌 (태아때의 이야기) |
sdas |
시즌27: 회상스페셜시즌 (정자, 난자때의 이야기) |
asdf |
시즌28:회상스페셜시즌(주인공들의 태초의 조상들. 그들은 누구인가) |
초난감 |
시즌29: 진의 군대이야기 (입대부터 예비군까지...) |
진 |
팬 감사제 특별 편성 시즌 29 외전: 진이 술만 먹으면 군대 갔다온 이야기하면서 꼬장 부리는 이야기 |
1231 |
시즌30: 넣고보니 빈센트 (욕구불만폭발) |
무무 |
시즌31: 새로운 비행기의 추락 .. 그리고 새로운 생존자들 |
한사장 |
시즌32:회상스페셜시즌(비행기 특수 부품의 원자 구조) |
혁명 |
시즌33시즌:제작진들의 똥줄타는 고군분투기 스폐셜 |
ㄴㅇㄹ |
시즌34:공항직원들의 이야기 |
sdas |
시즌 35: 대반전!!!! 진은 공익이였다 진의 구청근무 스토리 |
ㅇㅇ |
시즌 Α~Ω: 네버엔딩 스토리 |
삼빠 |
시즌36: 죽은 자들의 귀한. 36x01 (분이 돌아오다) |
37 |
시즌37: 총집편 |
출처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no=100330&page=1
* 07.04.03 : CHARMED, DOCTOR WHO, RAINES, RELATED, SAVED, SLEEPER CEL, THE WIRE 추가
* 07.04.26 : 장르별 구분 추가, 앞에 'The'가 있는 작품명 정렬 순서 변경 (없는 걸로 간주)
* 추천작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no=80136
* SF/ 액션/ 어드벤처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no=100204
* 미스테리/ 스릴러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no=97285
* 범죄/ 법정/ 수사물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no=95705
* 코미디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no=92899
* 드라마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no=97628
※ "성시경 발언 논란의 오해와 진실" 기사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4&oid=109&aid=0000095249
※ 쉽게 쉽게 도덕적 문제 왈가왈부하지 말고...
1. 병역법과 출입국 관리법 위반
2. 입국금지가 아닌 영리목적비자금지
또한 송씨 한씨 장씨는 병역비리에 걸려서 신체검사 다시받고 군대에 입대했으며 공소기한이 안지난 신승환의 경우는 지금 교도소에서 징역살고 있다. 언급하지 않은 사람들도 참 많다. 그로 인해 요새 연예인들 자원입대 분위기가 조성된것이다. => 그래도 혼자만 피해본 희생양이라고 할건가? 그럼 물어보자. 스티브가 뭔 댓가를 치뤘길래 희생양이라고 하지? 공익근무를 했냐? 아님 신승환이처럼 병역법위반으로 감옥에 갔냐? 그것도 아님 벌금이라도 냈냐? 단지 우리 나라서 가수활동 못하는게 겨우 처벌이냐? 과거일이니 다 용서해주자? 처벌을 제대로 받은것도 아니고 시간지났으니 용서하라는 말은 과거 임진왜란 정유재란 일제 36년에 일제 36년에 아직도 독도에 야심을 못버리고 있는 일본도 시간이 지났으니 용서하라는 말과 똑같다는걸 명심해라. 거짓말하고 잘못알고 있는 스티브유의 팬들은 이제 그만 봤으면 한다. 또 스티브 팬들이 30대 중반에 방위든 뭐든 병역의 의무를 해본것처럼 가장해서 거짓말로 더이상 떠들지 않았으면 한다. 7월에 미국의 영변 폭격설과 학도호국단으로 고교생까지 예비군에 편제된 요새 전쟁이 나면 스티브한테가서 나라지켜달라고 할것인가?
※ 유승준이 욕먹어 마땅한 이유 8가지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4&oid=109&aid=0000095249&m_view=1&m_url=%2Flist.nhn%3Fgno%3Dnews109%2C0000095249%26sort%3DgoodCount
1. 1999년 당시 연평해전을보고 해병대지원을 한다느니 하면서 그때부터 군대를 가겠다고함으로써 다른 연예인 정치권 병역비리가 붉어졌을 당시에 그런 발언을해 올바르고 성실한 청년으로 이미지를 굳혀 폭넓은 층으로 부터 인기를 얻었고 그로인해 각종 홍보대사까지 역임하는 공인이 되었음에도2000년 시민권을 신청하여 그 후에도 수많은 언론과 방송에서 군대를 가겠다고 맹세하고 도 4급 공익요원 판정에 의거하여 2002년 4월부터 공익근무를 하게 되어 입영영장이 나온 상태에서 공익근무하기전 고별무대를 일본에서 가진다고 해외 로 출국이안되는데도 불구 보증인 세우고 공연만 마치고 귀국하여 공익근무 를 하겠다고 서약서 까지 쓰고 출국해 2002년 1월 24일 일본 공연 직후 당연 히 우리나라로 귀국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 출국 2002년 1월 27일 시민권을 따버린점.
=> 이는 분명 병역법과 출입국 관리법 위반이다. 명백한 범법자인것이다. 시민권은 분명히 본인이 변호사와 상담해서 이민국에 가서 신청해야 하고 또 미국역사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까지 귀화시험을 보고 합격하고 또 본인이 직접 미국시민이 되겠다는 선서까지 해야 딸수 있는것이다. 시민권은 남이 신청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스티브는 아버지가 몰래 신청했다는데 이것 역시 거짓말인것이다. 2002년 2월자 기사들을 보면 스티브유씨가 '2년전에 이미 시민권을 신청했 다' 라고 말한 인터뷰가 부지기수다.
2. 영주권을 가지고 있기에 충분히 가족을 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민권을 따서 우리나라의 4대 의무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를 져버린 점, 그리고 팬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있고 싶어서 그랬다.'라고 거짓말한 점. 또한 공익근무임에도 말을 현역 군인으로 가는것처럼 교묘히 하여 군복무를 하면 시민권을 영원히 못딴다고 거짓말한점. 현역군인은 국방부소속이고 군복무라고 하고 제대한다고 한다. 공익근무요원 은 현역병으로 근무하기엔 신체질환이 있어 안되고 면제 받을 정도는 아니어서 행정자치부소속으로 구청이나 동사무소에서 일손돕기 형식으로 근무한다 고 하고 소집 해제라고 한다. 그러므로 군인이 아니고 군복무를 하는게 아니였으므로 나중에라도 시민권을 따는데 하등 지장이 없는데도 "가족과 헤어질 수 없어 어쩔수 없었다."라고 거짓말로 동정을 구한점.
=> 스티브는 우리나라에 있고 가족은 미국에 있으므로 원래 보기 힘들다. 보고 싶으면 가족이 오면 되는것이고 또한 지 말대로 시민권을 못따게 되더라도 지금 결혼한 미국시민권자인 지금의 스티브 부인과 결혼하면 자연적 으로 시민권을 따게된다. 가족얘기는 단지 핑계인 것이다. 여기서 병역기피 목적으로 시민권을 취득한게 밝혀진다. 아니라면 시민권 취득을 연기하는게 맞고 또 말이된다. 스티브는 영주권 시민권 박탈당할 자격이 있는것도 아니고 박탈되더라도 재취득의 길이 분명히 열려있는것이다
3. 할머니가 편찮으시다고 인터뷰에서 자주 언급을 해놓고도 정작 돌아가셨을 때는 입국신청도 하지 않고서 '국가가 무작정 못들어오게 했다' 라고 거짓말한 점.
=> 이는 나중에 스티브 장인 장례식때 입국한것을 보면 거짓인것을 알수있다. 어떻게 첨부터 끝까지 다 거짓인가. 스티브유의 할머니는 2003년 4월에 별 세 했다. 100인토론에서 병무청 송과장이 밝힌 바에 따르면 스티브 유는 그때 입국을 시도한 일조차 없다. 그러고서도 할머니 운운하며 징징대는 건 동정표를 얻으려는 악질적인 언론 플레이다.
4. 그러고서 배우자의 장인이 돌아가셨을 때 입국허용이 되었는데도 국내에 '겨우 들어왔다' 라고 한 점. 관광비자로 단기체류는 허용되는데도 영리활동 목적의 취업비자 장기체류로 입국신청을 하여 비자 거부당한것을 마치 아예 입 국이 아예 안되는것처럼 거짓말한점.
=> 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땐 입국 신청도 하지 않고 배우자의 부모님이 돌아가시니 들어왔다는 것은 도덕적 측면에서 지탄받아야 마땅한 행위다. 또 그 와중에도 안될줄 알면서 취업비자를 신청한것 역시 지탄받아야한다. 이것 역시 100인토론당시 병무청에서 확인해준 바이다.
5. 군대 가겠다고 그렇게 자주 꾸준히 지속적으로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신 검때는 MRI니 CT니 의사소견서까지 들고와 첨에 받은 현역판정을 공익으로 바꾸는데 성공하였고 계속우겨 3번이나 재검사를 받으며 면제까지 받으려다가 실패하자 입소 한달남은 상태서 공연목적으로 일본가서 바로 미국으로 도피 시민권 딴점.
=> 스티브 유는 2001년 3월에 개정된 병역법시행령에 의거, 병역부과대상으로 분류되어 8월에 신검을 받고 공익근무요원 판정이 나와 11월에 영장을 받아놓은 상태에서 신원보증인을 세워놓고 공연 목적으로 출국허가를 받아 일본에 건너갔다가 귀국을 안하고 미국으로 직행해서 시민권을 취득했다. 입소일 불과 1달 전이었다. 도피의 위험이 없다고 믿은 병무청 뒤통 수 후려친 셈이다. 이것은 병역법 86조상의 '병역의무를 기피하거나 감면받을 목적으로 도망하거나 행방을 감춘때'에 해당하는 병역법 위반행위다. 명백한 범법자인것이다. 미국에선 'Draft Evaders(징병 기피자)'는 입국거부사유에 해당하며, 월남전 당시 병역을 면탈하기 위해 외국으로 도주하여 국적을 바꾼 자들은 입국금지 리스트에 올려 30년간 미국땅에 들여놓지 않았다.
6. 계원조형예술대학(2년제 전문대)를 5년씩이나 다니며 졸업할때가 되자 다시 한세대에 입학하여 학업을 핑계삼아 계속 입영 일자를 늦춘점. 언제나올지 모르는 시민권이 나올때까지 계속 학업을 핑계로 입영시기를 늦췄다.
=> 여기서 보더라도 병역기피 시민권 획득의 고의성을 알 수 있다. 정상적이라 면 2년제 전문대를 5년씩이나 다니지도 않고 대학을 두번이나 입학하지도 않는다
7. 디스크 환자 맞는가? 디스크환자들의 경우 무거운 물건은 들지 못한다. 허리 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또 극심한 고통때문이다. 그럼에도 순회공연에서 격렬한 춤을 추며 서른이된 지금도 밴쿠버등 해외에서 공연하고 다닌다고 한다. 아직도 스티브의 몸은 몸짱이라 불릴정도로 근육질이다. 스티브는 운동을 안해도 몸짱이라 불릴 정도의 근육이 만들어 질까? 무거운걸 못드는 디스크 환자가 어떻게 무거운 역기는 잘만 들까?
=> 운동하다가 혹은 일하다가 허리를 조금이라도 삐끗해본 사람들은 아마 알 것이다. 걸어다니기 앉아있기도 힘든것을. 디스크 환자가 아닌 잠깐 삐끗한것인데도 말이다. 디스크는 평소에도 계속아픈병이다. 과거 미국도피 변 명중 하나가 "공익갔다오면 서른되는데 서른되면 댄스가수 하기 힘들잖아요." 라는 말이었다. 서른된 지금 스티브는 아직도 댄스가수 하고 있고 해 외에서 공연까지 하고 있다. 말이 앞뒤가 맞는가?
=> 이기사에 나온 사람들도 전부 가족은 외국에 있으며 가족들 전부 외국 시 민권을 가지고 있고 또 본인도 교포임에도 자원해서 우리나라 군대를 갔다.이 외에도 부지기수지만 간단히 잠깐 찾은것만 올린것이다. 이사람들 은 스티브말대로 또 스티브 팬들 말대로 영원히 가족을 보지 못하는것인가? 분명 아니다. 여기에서 다시한번 알수있다. 가장 큰 핑계인 가족문제가 말도
농협지점에 가서 인터넷뱅킹을 신청한다.
갈때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안 받아줬음 -_-+) 필수.
1. 농협인터넷뱅킹 사이트로 ㄱㄱ씽
(http://banking.nonghyup.com/)
화면에서 "인증서발급/재발급"을 누른다.
2. 첫번째 단계. 농협에서 작성한 "이용자ID"와 "주민등록번호"를 쓴다.
3. 약관에 동의
4-1. 보안정보입력
4-2. 개인정보입력
5. 고객정보 입력
6. 인증서 발급 받음.
7. 인증서 발급 완료.